‘황후의 품격’ 오승윤 “소현황후 죽음 지켜봤다” 고백…김명수 탄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황후의 품격’ 오승윤이 김명수와 최진혁, 장나라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진실을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태후(신은경 분)은 천우빈(나왕식, 최진혁 분)에게 “오써니(장나라 분)를 궁궐에서 내보낼 수 있도록 빨리 스캔들을 터뜨려라”고 했다. 또 나왕식이 살아있음을 알고 민유라의 근황을 보고하라고 명령했다.

그사이 병원에 갇힌 민유라(이엘리야 분)는 “나는 여기에 있을만한 사람이 아니다”면서 “황후마마를 뵙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간호사는 이를 천우빈에게 알렸다.

'황후의 품격' 오승윤이 소현황후 죽음에 대한 진실을 고백했다. 사진=SBS '황후의 품격' 방송 캡처
아리공주(오아린 분)는 서강희(윤소이 분)의 지시를 철저하게 따르지 않았다. 고민하던 서강희는 일전에 황후가 아리공주에게 사과하라고 시킨 궁녀(다솜 분)를 불렀다. 그는 돈을 건네며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고 제안했다. 궁녀는 “시키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써니는 이윤(오승윤 분)이 쓴 책을 읽고 “이윤 황태제는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며 직접 만났다. 그는 이윤을 만나 “책을 읽었다. 어쩌자고 그런 위험한 것을 우리 헬로(스테파니 리 분)과 엮었냐”고 물었다.



이윤은 “나는 사실 소현황후의 죽음을 직접 지켜봤다”면서 “증거가 없어서 모르는 척하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책의 완결을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 예고했다.

사건의 내막을 알게 된 변선생(김명수 분)은 “내 딸이 그렇게 죽었다니”라며 괴로워했다. 오써니는 “오늘 밤 태후의 화원에 가겠다. 소현황후의 일기장이 그곳을 가리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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