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1000만까지 30만, 빠르면 이번 주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1000만 명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빠르면 이번 주말 대기록 달성이 예상된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보헤미안 랩소디’가 기록한 누적관객 수는 970만1129명이다. 1000만 관객까지는 정확히 29만8871명이 더 필요하다.

앞서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는 국내외를 통틀어 20편뿐이다. 그중에서도 외화는 ‘아바타’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인터스텔라’ ‘겨울왕국’까지 총 5편에 불과하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천만 관객 달성을 목전에 뒀다.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외화인 ‘아바타’는 역대 박스오피스 5위로 누적관객 수 1333만8863명을 기록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외화 5위이자 전체 20위인 ‘겨울왕국’은 1029만6101명이다. 10일 기준 ‘보헤미안 랩소디’의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는 22위다. 21위인 ‘검사외전’의 970만7581명과는 약 6000명 차이다.



그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역주행 신화를 이어온 ‘보헤미안 랩소디’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이번 주말이 지나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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