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김경록과 코미디언 허안나의 결혼식 모두 오늘(12일) 열린다.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김경록이 6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김경록은 여자친구와 약 4년간 교제했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성호가 맡는다. 축가는 V.O.S 동료 멤버들인 최현준과 박지헌이 불러줄 예정이다.
김경록이 오늘(12일) 결혼한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모니카블랑쉬, 메이든스튜다오,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제공
허안나가 7년 교제한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사진=허안나 인스타그램
김경록은 결혼식 6일 전인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아들의 말썽부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결혼 6일전 나를 축하하며 기다리는 친구의 화목한 가정사진”이라며 “묶어서 키워야하나, 가둬서 키워야하나”라고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찬가지로 12일 오후 서울의 또 다른 예식장에서 허안나의 결혼식이 열린다. 허안나의 예비신랑은 전직 개그맨으로 두 사람은 7년간 교제해왔다. 축가는 동료 코미디언 안영미가 부른다.
허안나는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주년 기념 커플링을 6년끼고
내일부터 결혼반지로”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익살스러운 손가락 그림에 커플링 반지와 결혼반지를 낀 모습이 대비된다. 그는 “결혼이라니”라며 “독감이지만 괜찮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