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팀 최수민, 결정적 실수…‘내꺼하자’팀 32표차 승리 (언더나인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언더나인틴’ 3차 셔플미션 대결에서 ‘내꺼하자’팀이 ‘Fiction’팀을 이기고 베네핏 10,000점을 획득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차 셔플미션 2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Fiction’팀이었다. 최수민은 본인 파트의 랩을 제대로 못했다. 리허설에서도 틀렸던 부분이었다.

‘언더나인틴’ 3차 셔플미션 2라운드 대결에서 ‘내꺼하자’팀이 ‘Fiction’팀을 꺾었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 캡처
반면 다른 멤버들은 본인 파트를 문제없이 소화해냈다. 지켜보던 개코는 “너무 안정적이다”며 칭찬했다. 무대를 마친 ‘Fiction’팀 멤버들의 표정은 어두웠다. 신찬빈은 “실수는 안할 줄 알았다”며 최수민의 실수를 아쉬워했다.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내꺼하자’팀은 누구 하나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다. 개코는 “택현이가 잘했으면 좋겠는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봤다. 화면발을 되게 잘 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자는 “택현아 자랑스럽다”고 했다.

두 팀은 곧바로 셔플미션 2라운드 현장투표 결과를 기다렸다. ‘내꺼하자’팀은 335표로 303표를 받은 ‘Fiction’을 이겼다. 이로써 ‘내꺼하자’팀은 베네핏 10,000점을 받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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