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엄지의 제왕’ 현영이 건망증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뇌 노화 막고! 젊은 뇌로 사는 법!’을 주제로 건망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록기는 “요즘 자주 깜빡한다. 얼마 전 통화하면서 ‘전화기가 없어졌다. 찾아서 전화할게’라고 한 적 있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에 현영이 “나도 건망증이다”라며 “오늘 겪은 일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가족여행에서 귀국해 녹화에 왔다. 지금 공항에 유모차를 놓고왔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현영이 “실제 상황이다. 대본을 읽으며 뭔가 놓고 온 느낌이었는데 진짜 놓고왔더라”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한편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여성 발병률이 높으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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