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카밀라 멤버 한초임이 ‘2019 서울가요대상’에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3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보다 큰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방탄소년단과 아이콘, 워너원, 뉴이스트W, 트와이스, 아이즈원 등 국내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모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초임이 입은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다. 사진=천정환 기자
하지만 해당 행사의 주인공은 MC를 맡은 한초임이었다. 한초임은 속이 훤히 비치는 하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큰 이슈가 됐다. 심지어 ‘서울가요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방탄소년단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 한초임은 시상식 이튿날인 16일 오전까지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방탄소년단의 이름은 없었다.
한초임은 지난해 그룹 카밀라 멤버로 데뷔한 신인 가수다. 2013년 방영된 Mnet ‘댄싱9’ 시즌1과 지난해 방영된 Mnet ‘러브캐처’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