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마음고생 심했나…확 달라진 분위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구하라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짙은 립스틱을 바르고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여기에 검정 티셔츠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 중성적인 매력을 더했다.

구하라가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재현 기자, 구하라 인스타그램
특히 검정색과 하얀색이 대비되는 퍼를 걸침으로써 퇴폐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하고 있다. 청순함을 강조하던 이전과는 전체적으로 달라진 모습이다. 이에 구하라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투에고의 ‘익숙해질 때’ 중 일부분을 인용한 것이 눈길을 끈다. 그는 “점점 말을 아끼게 된다. 굳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포부를 밝히는 일도 조심스럽다”며 “나에게 부담감만 더 가중할 뿐이었다”라는 부분을 발췌했다.



이어 “예전에 잘 풀릴 거라 자부했던 일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배배꼬여 망한 적이 있었다. 애초에 아무 말도 안했으면 좋았을 텐데 후회한들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그 후부터는 자연스레 앞날의 계획을 세세 하게 말하지 않게 되었다”고 남겼다.

앞서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와 이별 과정에서 폭행·협박 등이 문제가 불거져 마음 고생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곽빈, 안우진과 토종 우완 선발투수 맞대결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