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말모이’(감독 엄유나)가 200만을 돌파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말모이’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24만911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222만5355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내안의 그놈’은 하루 동안 19만1441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159만7269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하루 동안 8만9607명을 동원한 ‘글래스’가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33만9711명이다. 하루 동안 5만8244명을 동원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0만7000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언더독’은 하루 동안 관객 수 2만6866명, 누적 관객 수 12만2010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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