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사람이 좋다’ 박찬호가 살림 솜씨를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300회 특집 2탄으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찬호는 아내와 딸이 직접 만든 요리를 먹으며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의 아내는 큰딸 애린양이 샐러드도 직접 만든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박찬호 또한 딸의 모습을 기특해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박찬호가 설거지를 담당했다. 그는 “설거지까지 아내가 하면 하루종일 부엌에 있어야한다. 너무 힘들다”라며 “설거지 대회 나가면 내가 메이저리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박찬호가 두 아이들과 아침 운동 뒤 아침까지 챙겨주자 아내는 “이렇게 해줄 수 있을 때가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다. 이젠 아이들도 컸고 여유롭다”며 미소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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