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이시언 이해해…사무실 가려고 집에 생수 안 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이시언의 남다른 면모에 공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갔다. 그는 인테리어까지 시도했다.

베란다 창문에는 블라인드를 달기로 했다. 커튼은 청소하기 귀찮기 때문이었다. 집의 모든 색은 회색으로 결정했다. 인테리어 사장님이 “그레이가 대세”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집에 생수를 구비하지 않는 남다른 이유를 소개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그러자 전현무는 “무슨 사무실이냐”며 웃었다. 이시언은 다급히 “나중에 베이지로 바꿨다. 방에 설치하기로 한 암막도 바꿨다. 암막으로 하니 너무 잠이 안 깬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무슨 소리냐. 푹 자려고 하는 것이 암막”이라며 의아해했다. 다만 기안84만이 “나는 형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이어 “집에 생수를 안 갖다 뒀다. 사무실에 가서 물을 마시려고”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침에 물 마시기 위해서라도 출근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여기는 어떻게 왔냐”면서 “오늘도 물 마시려고 왔냐”고 물었다. 기안84는 “택시 타고 왔다”고 대답했다.

박나래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과 살고 있는 것이냐”며 황당해했다. 이시언조차 “나랑은 조금 다르다”면서 거리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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