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주말동안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주말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41만 418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수는 313만 8598명이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배우 류승룡과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극한직업’이 주말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2위는 주말동안 관객 18만 7791명이 관람한 ‘말모이’(감독 엄유나)가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 265만 7885명을 모았다. 이어 3위에는 지난 26일 개봉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이 이름을 올렸다. 주말동안 18만 1000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8만 1000명을 기록했다.
영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은 4위에 올랐다. 주말동안 8만 7522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87만 1128명이다.
마지막으로 5위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감독 필 존스턴, 리치 무어)가 기록했다. 주말동안 관객 7만 18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73만 5233명을 넘어섰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