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알렉스 “결혼 후 세족식뿐이겠나…프러포즈 소박하게”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상이몽2’ 알렉스가 달달한 결혼생활을 고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로맨티스트 알렉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숙이 알렉스에 “결혼 후에도 아내에게 실제 세족식을 해줬나?”라고 물었다. 이에 알렉스는 “결혼 후 세족식뿐이겠나”라며 “머리도 감겨줬다”라고 수줍게 답했다.

김숙은 “결혼 전에는 세족, 결혼 후에는 세신”이라고 명쾌하게 정의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알렉스는 결혼 전 프러포즈에 대해 “아내가 남의 눈길을 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소박하게 했다”면서 “‘나는 결혼하고 싶은데 너랑 하고 싶어’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아내가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한 말이 마음에 들었다. 나를 심각하게 생각해주고 중요한 문제니까 고마웠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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