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 센스를 발휘해 수익을 올렸다.
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서는 김원효가 홈메이드 건강주스를 만들어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날 김원효는 발레학원부터 동네 부동산, 헬스장을 공략하며 건강주스 판매에 도전했다.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김원효 사진=‘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 방송캡처 그는 입담으로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순식간에 매출을 올렸다. 지인 찬스로 남은 건강주스를 판매한 김원효는 업종변경을 선언했다. 찜질방으로 자리를 이동한 김원효는 시장조사 겸 매점을 둘러보다 결국 식혜와 구운계란에 이끌려 수익금을 지출했다.
MC 유라가 “수익금으로 지출하는 분 처음봤다”라고 하자 김원효는 당당하게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왜 안먹냐?”라고 반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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