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새해 소망? 국민조카로 사랑받고 싶다” [설날인터뷰①]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로트가수 김수찬이 2019년 올 한해 신곡 ‘사랑의 해결사’를 통해 ‘국민조카’로 사랑받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김수찬은 최근 서울 강남구 박술녀 한복에서 MK스포츠와 한복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싱글앨범 ‘사랑의 해결사’를 발매한 그는 활기찬 에너지로 2019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신곡 ‘사랑의 해결사’는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는 남자의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트로트 댄스곡으로 김수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인다.

“‘사랑의 해결사’는 경쾌한 리듬의 신나는 곡이다. 가사에 ‘해결해줄게’, ‘사뿐 사뿐 달려가 너풀 너풀 너풀 달려가’처럼 중독성 있는 가사로 젊은이들도 듣기 좋은 노래다. 나도 만족스럽고 신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1994년생인 김수찬은 올해 26살로 젊은 트로트의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처음에는 가수라는 직업에 대해 가족들의 허락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장 든든한 힘과 버팀목이 되어준다고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가수하는 걸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방송 출연도 잦아지다 보니까 지금은 응원해주신다. 든든하고 힘이 되는 말을 해줘서 내게 많은 위로와 응원이 된다.”

김수찬이 ‘사랑의 해결사’를 발매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뮤직K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후 첫 앨범을 발매한 김수찬은 ‘국민 조카’로 사랑받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스스로 재간둥이라고 소개한 그는 밝은 웃음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편안한 이미지로 국민 조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말하기 쑥스럽지만 알고보면 장난기도 많고 재간둥이 같은 매력이 있다. 무대에서는 에너지가 넘치고 관객들이 어깨를 들썩일 수 있도록 느끼함과 담백함을 넘나드는 나만의 필살기가 있다.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차차 보여드리겠다.”

[한복 및 장소 협조=박술녀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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