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홍윤화 “9년 연애 후 결혼해도 새롭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는 형님’ 홍윤화와 홍현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지난주 출연한 샘 해밍턴, 돈 스파이크, 태항호에 이어 개그맨 박미선, 윤정수, 홍윤화,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홍윤화와 홍현희가 둘 다 최근에 결혼하지 않았나.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홍현희에게 “왜 결혼반지 없어?”라고 물어봤다.

‘아는 형님’ 홍윤화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에 홍현희는 “다이아에 긁힐까봐 놓고 왔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결혼생활에 대해 묻자 홍윤화는 “너무 좋다. 남편 아침해주는 게 제일 좋다. 오늘 아침에도 시장에 자전거 타고 가서 갈치 사서 구이 해줬다”며 “남편이 혼자 오래 살아서 갓 지은 집밥을 해주고 싶었어. 9년 연애하고 결혼해도 너무 새롭다”고 애정 가득한 말을 전했다.



홍현희는 “나는 5-6개월 사귀다 결혼했다. 결혼이 연애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다”이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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