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멤버들 중 유일하게 1995년생 돼지띠 최찬이가 황금돼지해를 맞아 당찬 포부를 밝혔다.
“내가 돼지띠인데 마침 올해가 황금돼지해다. 2019년에는 지난해보다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더 노력하는 마음가짐으로 올해를 잘 보내고 싶다.”
더 맨 블랙(시계방향 최찬이, 이형석, 엄세웅, 정진환) 사진=옥영화 기자
지난해 10월 10일 정식 데뷔한 더 맨 블랙은 연기, 노래, 춤 등 재능을 갖춘 멀티테이너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아 탄생했다. 색이 하나로 모이면 블랙이 되듯이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10명이 하나로 뭉쳤다는 의미다. 지난달 7일에는 일본 방송 ‘Power of K TOKYO LIVE’에 출연해 해외활동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얼마 전 해외공연을 다녀왔는데 나랑 신정유는 생애 처음으로 외국에 가보는 것이었다. 너무 설레고 기대도 컸다. 무탈하게 잘 마무리한 것 같고 올해 더 많은 나라에서 공연하고 싶다.”(이형석)
“어릴 때 일본에 살았는데 오랜만에 가니까 멤버들보다 긴장과 설렘이 더 컸던 것 같다. 도착하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멤버들과 가게 돼 더욱 기뻤다.”(정진환)
“처음에는 떨리는 마음이었지만 잘 끝내고 나니 여행 온 기분이 들더라. 여러 가지 감정도 느끼고 좋았다.”(엄세웅)
더 맨 블랙에 있어 2018년은 ‘데뷔’를 이룬 새로운 출발이었다. 10명의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더 맨 블랙의 이름을 대중들의 기억에 남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년은 멤버 모두에게 있어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한해일 거라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데뷔라는 수확을 얻었고 좋은 사람들과 모여 출발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정진환)
“지난해는 신호탄이었다.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형석)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더 맨 블랙 멤버가 돼 영광이고 기쁘다. 소중하고 감사한 의미를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하는 더 맨 블랙이 됐으면 좋겠다.”(천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