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날을 맞아 아이들의 서당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미소는 꾸벅꾸벅 졸았다. 나은이가 깨웠지만 역부족이었다. 급기야 훈장님이 직접 그를 깨우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미소는 훈장님의 품에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슈돌' 나은이가 한자도 금방 익히며 언어천재로서 면모를 뽐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이후 훈장님은 아이들에게 신체부모의 뜻을 물었다. 나은이는 친구들에게 모든 뜻을 다 알려줬다. 나은이의 도움을 받은 친구들은 유과를 맛있게 먹었다. 지켜보던 나은이도 마침내 도전에 나섰다. 잠시 헤맸지만 옆에 앉아있던 준희의 도움으로 유과를 받는데 성공했다. 다만 모두가 맛있게 유과를 먹는 동안 미소는 잠을 자느라 받지 못했다.
나은이는 내친김에 아버지 성함 부르기에 도전했다. 그는 훈장님의 가르침에 따라 “박 주자, 호자입니다”라고 똘똘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