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연복 “만두집도 했었다…하루 800~900개 빚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집사부일체’ 이연복이 만두에 얽힌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설을 맞아 이연복 셰프가 집사부로 특별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중국식 복만두를 소개했다. 그는 동전이 담긴 통을 가지고 나오며 “이걸 만두에 넣는다”고 했다.

'집사부일체' 이연복이 만두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양세형은 깜짝 놀라며 “만두에 동전을 넣냐”고 물었다. 이연복은 “중국식 복만두는 만두에 동전을 넣어서 큰 액수가 나온 만큼 많은 상금을 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전은 끓일 것이라 밝혔다. 또 이연복은 만두를 빚으며 “내가 예전에 만두집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없는 사이 중국집에서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기 시작했다”면서 “메뉴에서 만두를 모두 없애버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랬더니 손님들이 만두를 달라고 사정했다. 그래서 다시 만두를 팔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너무 잘 팔려서 예약제로 돌렸다”면서 “하루에 800~900개의 만두를 빚었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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