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매달 1000만원씩 다양한 사회적 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체내역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파운데이션이라는 단체에 1000만원을 보냈다. 지파운데이션은 생리대 살 돈이 없는 어린 친구들을 후원하는 단체다.
유병재의 기부는 지난달 14일에도 포착됐다. 그는 당시에도 인스타그램에 이체내역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에 1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굶주리는 아이들을 돕는 국제구호단체다.
유병재가 매달 1000만 원씩 사회에 기부를 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울러 지난해 12월1일에는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나눔의 집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돌보고 있는 주거복지시설이다. 특히 유병재가 기부 사실을 공개할 때마다 유병재의 팬들도 그를 따라 기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DM(다이렉트 메시지)로 자신에게 후원을 인증하는 팬들의 사연을 일일이 소개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독려하고 있다.
매달 1000만원씩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유병재와 그를 따라 기부에 동참하고 있는 팬들의 선한 영향력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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