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 “라오반” 하나로 모든 주문 해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동상이몽2’ 인교진이 홍콩 여행 도중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4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 63회 방송분이 재방송됐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인교진은 여행을 위해 벼락치기로 중국어를 공부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택시기사가 인교진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한 것이다.

'동상이몽2' 인교진이 '라오반'이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 의사소통을 해결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그러자 인교진의 “라오반”이 시작됐다. 그는 차분히 택시기사를 부른 뒤 목적지가 적힌 종이쪽지를 건넸다. 이어 인교진은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 대여 가게에 갔을 때도 “라오반”을 외친 뒤 “에어컨 다운”이라고 했다. 소이현이 춥다고 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식당에서도 “라오반”이라고 말한 뒤 점원이 오자 원하는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다만 이번에는 “이그어”(하나)라는 말을 덧붙였다.

인교진이 주구장창 외쳐댄 ‘라오반’은 상점 주인을 의미하는 중국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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