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흥행 독주 중이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46만36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099만194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알리타: 배틀 엔젤’은 하루 동안 11만9430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7만847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하루 동안 6만1927명을 동원한 ‘뺑반’이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51만6480명이다. 하루 동안 3만8605명을 동원한 ‘드래곤 길들이기3’가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164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하루 동안 관객 수 8591명, 누적 관객 수 44만8832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극한직업’은 범죄조직 감시를 위해 치킨집에 위장 취업한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영화다.
현재 역대 1000만 영화는 14위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명·2004), 15위 ‘부산행’(1156만명·2016), 16위 ‘해운대’(1145만명·2009), 17위 ‘변호인’(1137만명·2013), 18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명·2018) 등이다. 과연 ‘극한직업’이 역대 몇 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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