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트랩’ 이서진이 산 속에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렸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트랩’에서는 강우현(이서진 분)이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찾은 무왕산에서 아내 신연수(서영희 분)과 아들 강시우(오한결 분)을 잃었다.
강우현과 신연수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들 강시우를 찾아나섰다. 강우현은 어디선가 들려온 총성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으나 카페 주인 미스터 윤(윤경호 분)은 “천둥소리 아니었나”라며 덤덤하게 말했다.
신연수를 달래던 강우현은 카페에서 본 의문의 남자들이 의심스럽다며 다시 카페로 향했다. 그러나 미스터 윤은 “3일 내내 손님들이라고는 당신들밖에 없었다. 아무도 안 왔는데 왜 그러냐”며 오히려 큰 소리쳤다. 뿐만 아니라 차 안에 남겨두고 떠난 아내 신연수의 행방마저 묘연해졌다. 강우현은 “위험하니까 차 문 잠그고 여기 있어”라고 당부하고 떠났으나 돌아와보니 차문만 잠겨있는 채로 아내는 사라졌다.
또한 누군가 차를 향해 화살을 쏘았고, 급기야 이서진은 미스터 윤을 의심해 목을 졸랐다.
한편 피해자 진술을 들은 형사 고동국(성동일 분)은 과대망상을 의심했으나 배남수(조달환 분)는 “알 만한 사람이니까 거짓 진술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고동국이 “그럼 이 강우현이 그 앵커 강우현이 맞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