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1300만 돌파…역대 5위 ‘아바타’ 따라잡을까 [MK박스오피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역대 기록을 나날이 갱신하고 있다.

1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지난 11일 하루동안 관객 21만 4342명이 찾아 박스오피스 1위 독주를 이어갔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305만 262명을 돌파했다.

13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은 ‘도둑들’(1298만 3976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6위로 올라섰다. 4위 ‘베테랑’(1341만 4200명), 5위 ‘아바타’(1333만 8863명)와 누적 관객수의 큰 차이가 없는 만큼 과연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극한직업’이 세울 역대 기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에 놓인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수사극이다.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열연을 펼쳤다. 이어 2위는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기록했다. 하루동안 관객 6만 5986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32만 2287명이다.



하루에 관객 2만 9617명을 동원한 ‘뺑반’(감독 한준희)이 3위를 재탈환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 176만 1815명을 모았다.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는 한 단계 하락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2만 3347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120만 4395명을 달성했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영화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감독 최신규, 김진철)이 이름을 올렸다. 하루에 3455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52만 6730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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