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24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독주 중이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19만159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안착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378만2571명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날 ‘증인’은 하루 동안 9만8616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30만196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3위는 하루 동안 5만7716명을 동원한 ‘해피 데스데이 2 유’가 차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3만370명이다. 하루 동안 4만5874명을 동원한 ‘알리타: 배틀 엔젤’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578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기묘한 가족’은 하루 동안 관객 수 2만9956명, 누적 관객 수 12만3887명을 불러모았다.
한편 ‘극한직업’은 범죄조직 감시를 위해 치킨집에 위장 취업한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영화다. ‘극한직업’이 ‘국제시장’(3위, 1425만7115명), ‘신과 함께-죄와 벌’(2위, 1441만931명)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역대 몇 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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