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미운우리새끼’ 정일우가 절친 이민호의 남다른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정일우가 출연했다.
정일우는 이날 쉰 동갑내기 임원희와 박수홍의 모습을 보며 절친한 배우 이민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군 복무 중인 이민호와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다. 정말 정반대인데 유일하게 먹는 건 하나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고등학생 때 옆 학교여서 그때부터 친구가 됐다. 민호는 고등학생 때부터 잘 생겨서 유명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과 서장훈이 “각자 학교에서 얼짱으로 유명했구나”, “얼짱과는 거리가 멀어서 전혀 모르겠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이민호의 과거를 회상하며 “민호는 정말 남달랐다. 후광이 비추더라”라고 했다. 모벤져스 어머니들은 “정일우 씨도 잘 생겼다”라며 미소로 답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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