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아카데미 무대 오른다…끝나지 않은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록밴드 퀸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8일(현지시간) 퀸이 오는 24일(현지시간 기준)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편집상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덕분이다.

퀸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사진=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보헤미안 랩소디’는 미국에서만 2억 달러, 전 세계적으로 8억 달러가 넘는 극장 수익을 올린 흥행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993만8005명의 관객을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퀸은 현재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원년 멤버로서 활동 중이다. 지난 1991년 사망한 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아담 램버트가 대신한다. 베이시스트 존 디콘은 은퇴한 상태다.



다만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퀸이 언제, 어떤 노래를 부를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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