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은주, 오늘(22일) 14주기…일찍 세상 떠난 그리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4주기를 맞았다.

故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나이 향년 25세였다.

1980년생인 이은주는 1996년 학생복 모델로 데뷔해 1997년 KBS 드라마 ‘스타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섰다. 이후 드라마 ‘신부의 방’ ‘카이스트’ ‘TV소설 누나의 거울’ 등에 출연했다.

故 이은주, 오늘(22일) 14주기 사진=‘연애소설’ 스틸
특히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불새’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다. 그는 배우 이서진, 에릭과 호흡을 맞추며 당시 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뜨거운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송어’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늘 정원’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열연을 펼쳤다.



이에 제3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비롯해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제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특별 연기자상 등을 수상하며 촉망받는 배우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우울증을 앓던 이은주는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故 이은주는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돼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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