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측 “남편, 승리 사업 파트너 맞다…자세한 내막 알 수 없어”(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편과 빅뱅 승리가 사업 파트너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오후 “박한별의 남편은 승리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박한별 측이 남편과 승리의 사업 파트너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스포츠조선은 빅뱅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 유모씨가 사업 파트너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라멘사업, 라운지바, 투자회사 등을 지주회사 격인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를 통해 관리해왔으며 유모씨와 함께 공동대표를 지냈다. 유리홀딩스는 최근 논란을 빚은 클럽 버닝썬의 지주회사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승리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현재 유모씨가 단독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 측은 남편과 승리가 사업 파트너라는 사실은 인정했으나 “사생활이기에 알 수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하 박한별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박한별 씨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박한별 씨의 남편 분은 승리 씨와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오나, 그 또한 일반인인 남편 분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후 이와 관련된 배우 박한별 씨와 남편 분의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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