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가운데 팀은 2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이승우가 23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B 25라운드 살레르니타나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1-0인 후반 38분까지 총 8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18일 스페치아 칼초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득점을 올리진 못 했으나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이승우는 후반 38분 앨런 엠페러와 교체됐다. 베로나는 1-0으로 이기며 2연승에 성공, 10승 9무 5패 승점 39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후반 25분 지암파올로 파치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머쥐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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