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용진, 역대급 추리력…“100% 확실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1박2일’ 이용진이 외계인 게임에서 남다른 추리능력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멤버들은 원시인 콘셉트로 전남 고흥 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해변에 나란히 앉아 마피아게임을 변형한 외계인게임을 했다. 이용진은 외계인 지목이 끝나자마자 “100% 확실하다. 데프콘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했다. 정준영은 크게 공감했다.

'1박2일' 이용진이 남다른 게임 센스를 발휘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데프콘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이용진은 재차 “100%”라며 데프콘이 다른 사람 눈치를 볼 때하는 특유의 표정을 지어보였다. 정준영은 “데프콘과 김준호가 외계인”이라고 했다. 결국 투표로 데프콘이 아웃됐다. 하지만 데프콘은 외계인이 아니었다. 밤이 되자 외계인들은 윤시윤을 아웃시켰다. 윤시윤은 원시인이었다.



날이 밝자 김종민은 “김준호가 외계인”이라며 “내가 일부러 팔을 갖다 대고 있었다. 그런데 움직이더라”고 증언했다. 김준호는 당황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이용진은 “차태현이 확실히 외계인이다. 모르는 척하고 있다”고 했다. 김종민은 이에 동조하며 “차태현을 아웃시키자”라고 외쳤다. 그러자 정준영은 “김종민이 외계인”이라고 했다. 김준호는 냉큼 김종민을 외계인으로 몰았다.

결국 두 번째 투표에서 김종민이 아웃됐다. 김종민은 외계인이 아니었다. 외계인 차태현과 김준호는 승리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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