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샤이니 키·빅스 엔, 오늘(4일) 동반 입대…583일만 안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샤이니 키와 빅스 엔, 가수 정진운이 군악대로 동반입대 한다.

4일 오후 키와 엔, 정진운이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들은 향후 4주간 기초군사교육을 받으며 군악대의 일원이 될 준비를 할 예정이다.

정진운은 지난달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열며 마음의 준비를 시작했다.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버를 덮은 책상 사진을 공개하며 “기분이 이상하다. 금방 다녀와서 좋은 노래 많이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운과 샤이니 키, 빅스 엔이 입대한다. 사진=정진운, 키, 엔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도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팬들과 인사했다. 그는 편지에서 “당분간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없게 됐다”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했다. 키는 이날 정오 솔로 정규1집 리패키지 앨범 ‘아이 워너 비’를 발표한다. 빅스 엔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국방부 국방개혁 2.0에 따른 이들 세 사람의 전역예정일은 오는 2020년 10월7일이다. 이는 기존 2020년 12월3일보다 57일 단축된 날짜로 전체 복무일은 583일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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