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신예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성장통을 이겨내고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로 가요계에 출격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4일 데뷔앨범 ‘꿈의 장: STAR’의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는 트렌디한 신스 팝(Synth Pop) 장르로,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성장통을 ‘뿔’이라는 독특한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TXT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발매 사진=‘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MV 캡처 노래를 직접 들어보면 5명의 멤버들은 ‘이대로 도망치고 싶어/사라지고 싶어 저 멀리/구해줘 난 누구’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어 ‘어떡해 멈출지를 몰라/Oh 세상 속 나 혼자 나빠’라고 생각하며 ‘구해줘 어쩌면 난/괴물이 된지도 몰라’라고 고백한다.
특히 ‘심장은 대 혼란’이라고 말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머리에 뿔이 솟아/But I love it’이라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의 머리 위에는 뿔이 솟아났다. 이어 청춘미 가득한 파워풀한 에너지로 사춘기 소년의 패기를 드러내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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