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이현주 진심 확인…개인방송은 영구정지 (눈이 부시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눈이 부시게’ 손호준이 BJ 활동을 포기한 대신 이현주의 마음을 얻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영수(손호준 분)는 별사탕 후원 만 개를 받기 위해 이현주(김가은 분)가 준 선물들을 태우려고 했다.

하지만 이현주가 자신에게 “그래 너 좋아했던 것이 맞다. 지금도 좋아한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급히 불을 끄려고 했다.

'눈이 부시게' 손호준과 이현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JTBC '눈이 부시게' 방송 캡처
하지만 불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김영수는 결국 바지를 내리고 소변으로 불을 껐다. 개인방송은 음란물로 적발돼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다. 김영수는 이현주가 일하는 중국집을 찾았다. 이현주는 김영수를 발견하고 “왜 불을 껐냐”고 물었다. 김영수는 “네가 준 것인데 어떻게 버리냐”고 했다. 그는 소변 묻은 상자를 버리지 않고 보관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디로든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했다.



이현주는 오토바이에 시동을 켜고 김영수를 뒤에 태웠다. 두 사람은 바다를 보기 위해 도로를 질주했다. 김영수는 서럽게 울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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