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안하나 기자] 가수 한여름이 ‘아침마당’에서 성국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한여름이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이헌희 기획연출)’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한여름은 성국과 함께 과거 도전자에서 초대가수로 깜짝 등장해 지난 2월 발매한 ‘소녀와 꽃’에 대해 소개했다.
한여름은 “3.1절 100주년을 맞아 잊지 말아야 할 역사가 위안부 할머님들에 대한 피해다. 소녀와 꽃을 통해 조그만 위로라도 되셨으면 좋겠다. 전액 수익은 ‘나눔의 집’ 할머님들께 전해진다”며 소개했다. 도전자들의 무대가 끝난 후 한여름은 성국과 함께 축하 무대로 ‘소녀와 꽃’의 첫 방송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와 꽃’은 우리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맺힌 한(恨)과 아픔을 어루만져 드리기 위해 지난 2월 발매한 한정곡으로 한여름의 청아한 목소리와 성국의 깊은 목소리, 악기 연주가 하모니를 완성했다.
한편 한여름은 지난해 5월 ‘방가방가’로 데뷔, 정규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고 각종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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