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휴식”…한혜진·전현무 결별, ‘나 혼자 산다’ 향한 걱정과 응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가 결별한 가운데 ‘나 혼자 산다’를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혜진과 전현무가 지난 6일 각 소속사를 통해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라며 결별 사실을 알렸다. 양 측은 사적인 부분이지만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직접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오는 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당분간 휴식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 역시 두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빈자리를 후임 없이 공석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혜진·전현무 결별 사진=천정환 기자, 옥영화 기자
한혜진과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맺어진 연인사이였던 만큼 갑작스런 결별과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예쁜 커플이었는데 안타깝다”, “금요일만 기다렸는데 아쉽다”, “못 보는 건 아쉽지만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지” 등 아쉬움과 응원을 전하는 목소리라 이어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진과 전현무는 각각 달심과 전회장·무큐리 등 개성강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밤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며 MBC 대표예능으로 급부상해 2년 연속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전현무는 2017년 대상에 이어 2018년에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한혜진은 버라이어티 여자부문 우수상에 이어 지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두 사람은 일도 사랑도 쟁취한 커플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별에 이어 당분간 ‘나 혼자 산다’ 휴식 소식을 전해 애청자들을 비롯한 누리꾼들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두 사람이 휴식을 마치고 복귀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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