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남길이 늑골부상을 딛고 ‘열혈사제’ 촬영장에 복귀했다.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전 MK스포츠에 “김남길이 오늘 오전 ‘열혈사제’ 촬영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SBS 측에서는 배우 보호차원에서 주말까지 김남길 분량의 촬영을 미뤘다. 그러나 결방을 막고자하는 배우 의지로 어제(6일) 퇴원하고 복귀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완치를 위해 통원치료를 병행하며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향후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김남길은 지난 2일 ‘열혈사제’ 단체 액션신 촬영 중 늑골 골절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에 2일과 3일 촬영이 취소됐으며, 제작진은 김남길의 촬영일정을 뒤로 미뤘으나 배우의 의지로 현장에 복귀했다.
한편 김남길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신부 김해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김남길이 오늘 오전 열혈사제 촬영에 합류 하였습니다.
SBS측에서는 배우 보호차원에서 주말까지 김남길 분량 촬영을 미뤘으나, 결방을 막고자하는 배우의지로 어제 퇴원하고 복귀하였습니다.
완치를 위해 통원치료를 병행하며 촬영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습니다. 향후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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