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둘째 소식을 직접 알렸다.
7일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둘째 생겼어요! 축하해주세요~~ 제 성격에 빨리 얘기하고 싶었지만 참고 참다가 지금 알리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4개월쯤 지났고 태아나 산모나 모두 건강해요~안젤라 고마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임신과 출산 또 한 번 하겠다고 했을 때 너무 놀랍고 감사했어”라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김인석은 “그리고 일도 육아도 살림도 몸 관리도 뭐하나 빠지지 않고 열심히 잘해내고 있는 당신~ 당신은 최고의 와이프 최고의 엄마야~~ 나에게 멋진 둘째아들, 그리고 태양이에겐 귀엽고 사랑스런 동생을 선물해준 안젤라~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인석은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잘생긴 외모에 유쾌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에는 방송인 안젤라박과 결혼해 2016년 3월 첫째 아이 태양 군을 얻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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