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소문난 의사들의 건강비법’이라는 주제로 대화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정의학과 허양임과 오한진, 산부인과 고민환, 치과 김형규, 피부과 함익병, 한의사 김소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스타 의사들이 건강비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허양임은 남편 고지용과 아들 고승재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덩달아 유명세를 치렀다. 그는 이에 대해 “요즘 환자분들도 지나가면 '승재 엄마네'라고 이야기한다”고 털어놨다. 함익병은 ‘강적들’ ‘토론대첩’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그는 화려하고 재치 있는 언변을 자랑한다.
김형규는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이다. 젊은 시절 VJ로 활동하기도 했다. ‘아빠본색’ ‘잠시만 빌리지’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활동도 병행 중이다.
이밖에 김소형은 미스코리아 출신 한의사로 유명하다. 고민환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남편이다. 오한진은 ‘국민 주치의’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 의사다. 그는 ‘알짜왕’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