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에로 영화 붐..‘물보라’로 데뷔했다”(비디오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비디오스타’ 금보라가 과거를 회상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용왕님 보우하사’ 편에서는 배우 금보라, 재희, 조안, 김형민이 출연했다.

이날 금보라는 “옛날에는 후시 녹음이 있었다. 연기를 못해서 성우분들이 커버를 해줬다. 예쁘면 됐다”고 말했다.

금보라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그러면서 당시 함께 활동했던 배우들로 장미희, 유지인, 정윤희를 언급했다. 또 원미경, 금보라, 이미숙이 시대를 풍미했다고. 금보라는 “당시 ‘유리의 성’ ‘무릎과 무릎 사이’ ‘애마부인’ 등 에로 영화가 붐이었다. 제가 에로스러움이 없었다. 그래서 주로 청순가련한 역할을 받았다”며 “‘물보라’가 데뷔작이었다. 지금 하면 더 잘 찍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금보라는 7년 연속 화장품 전속모델을 한 것에 대해 “옛날에는 제품군이 달라도 1년에 한 제품만 광고를 찍어야했다. 전 모델이 500만원을 받았었다. 저는 50만원 더 달라고 했다. 가능성이 많은 여자라고 했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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