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동생 남동현, ‘프로듀스X101’ 출연?…“방송 통해 확인 부탁”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의 친동생이자 사우스클럽 멤버인 남동현이 ‘프로듀스X101’에 출연할 전망이다.

18일 오전 남태현과 남동현의 소속사인 더사우스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남동현의 Mnet ‘프로듀스X101’ 출연과 관련해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이는 섣불리 출연진들을 공개하기 힘든 ‘프로듀스X101’의 입장을 고려해 에둘러 출연 소식을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동현이 '프로듀스X101'에 출연할 전망이다. 사진=남동현 인스타그램
이날 한국일보는 방송 관계자의 이야기를 빌려 “남동현이 ‘프로듀스X101’ 출연을 확정 짓고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남동현이 속한 그룹 사우스클럽은 지난 2017년 싱글앨범 ‘Hug Me’로 데뷔했다. 친형 남태현과 함께 결성해 주목받은 이력이 있다.



남동현의 출연이 예상되는 ‘프로듀스X101’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연습생들이 펼치는 생존 서바이벌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남동현에 앞서 그룹 업텐션, 빅톤, 마이틴 멤버들과 배우 이유진이 출연 소식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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