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와 열애설…파혼 1개월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1일(현지시간) US위클리, 피플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레이디 가가와 제레미 레너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과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졌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영화 ‘스타이즈 본’(감독 브래들리 쿠퍼)을 통해 연기를 시작하며 할리우드 배우들과 친분을 쌓고 있다. 제레미 레너는 애니메이션 ‘아틱 저스티스’ 주제곡 작업에 참여할 만큼 음악에 관심이 많다.

레이디 가가와 제레미 레너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레이디 가가는 2008년 싱글 앨범 ‘Just Dance’로 데뷔했다. 이후 파격적인 무대의상과 다양한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지난해 개봉한 ‘스타이즈 본’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17살 연상 약혼자 크리스티안 카리노와 파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정식 교제했으며 지난해 약혼했다.



레이디 가가의 새로운 연인으로 지목된 제레미 레너는 1995년 영화 ‘시니어 트립’으로 데뷔했다. 국내 팬들에게는 ‘어벤져스’ 시리즈 호크아이로 유명하다. 레이디 가가보다 15살 연상이다. 지난 2015년 아내 소니 파체코와 이혼했다. 슬하에는 딸이 한 명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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