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호텔’ 측 “홍상수·김민희 일본여행?…아는 바 없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강변호텔’(감독 홍상수) 개봉을 앞두고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일본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강변호텔’ 측은 MK스포츠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일본여행은 개인적인 일이라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강변호텔’ 언론/배급 시사회는 애초에 기자간담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며 “관련해서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SBS funE는 홍상수·김민희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지난 20일 일본 구마모토로 여행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21일 열린 ‘강변호텔’ 시사회를 하루 앞둔 시점이었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 혼자’ 기자간담회에서 연인 사이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특히 홍 감독이 유부남인 탓에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홍 감독은 현재 아내와 이혼소송을 진행하며 김민희와 함께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클레어의 카메라’ ‘풀잎들’ 등의 작품을 함께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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