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내복사근 부상을 입은 최주환(31·두산베어스)의 상태가 호전됐다. 그러나 개막엔트리에는 합류하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은 22일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을 입은 최주환이 오늘 연세재활의학과에서 초음파 검진을 받은 결과,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며 “선수는 통증을 못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25일 박진영정형외과에서 최종적으로 MRI 촬영을 한 뒤 훈련 스케줄을 잡을 예정이다”며 “개막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른 내복사근에 손상을 입은 최주환의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 그러나 개막 엔트리에는 나서지 못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옥영화 기자 스프링캠프 때부터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던 최주환은 지난 15일 오른쪽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두산의 주축 타자인 그는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타율 0.333 173안타 26홈런 108타점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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