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덴마크人, 촬영 안내문 읽고 깜짝 “화장실엔 카메라 없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스페인 하숙’에 총 4명이 입실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영업 2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덴마크 노부부가 숙소를 찾았다. 유해진은 “저희는 한국 스타일 게스트 하우스입니다”라고 차분하게 인사했다.

사진=tvN ‘스페인 하숙’ 방송캡처
할아버지는 촬영 중이라는 안내문을 읽고 “우리 지금 한국 방송에 나와. 화장실에는 카메라 없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해진은 “화장실에는 카메라가 없다”라고 웃으며 “저희는 한국 음식을 준다.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우리 일행이 두 명 더 있어요. 두 명은 모두 덴마크 사람이다. 한 시간쯤에 도착할 것이다. 저녁은 그들이 오면 (식사 여부에 대해)말을 하겠다”고 답했다.



유해진은 덴마크 손님에게 다이닝룸, 세탁실 등을 설명하며 무사히 체크인을 완료했다.

한편 덴마크 노부부는 “여기 마음에 든다. 이따가 저녁 식사가 너무 기대된다”며 한국 음식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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