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셋째 임신…“남편 에반 스피겔과 새 가족 기다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를 임신했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미란다 커의 임신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

미란다 커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플린과 하트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아들 플린 크리스토퍼 블룸을 낳았다. 이후 2017년 에반 스피겔과 재혼한 그는 지난해 둘째 아들 하트 스피겔을 품에 안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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