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쇼!오디오자키’ 박명수가 새벽 일찍 출발해야하는 방송 시간대에 걸리자 화를 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쇼!오디오자키’에서는 전라남도 구례에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붐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편성표를 공개했다. 성시경은 “(9시 방송) 저건 새벽방송이지”라며 황당해 했다. 서울에서 구례까지는 4시간가량 소요됐다.
'쇼!오디오자키' 박명수가 이른 아침부터 전라남도 구례에서 방송을 하게 됐다. 사진=tvN '쇼!오디오자키' 방송 캡처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방송 시간대를 결정했다. 붐은 “숫자에 가까울수록 선택하기로 하자”고 제안했다. 성시경은 주헌이 사용했던 말 걸음을 이용해 가장 먼저 4번 시간대를 거머쥐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가장 좋은 시간대인 5번을 찍는데 성공했다. 소유진은 다른 멤버들의 조언대로 손가락을 움직였다가 2번을 찍었다.
박명수는 9시부터 방송하는 1번을 찍고 분노했다. 그는 “억만금을 준대도 아무도 안 올 것”이라고 했다. 성시경은 “억만금을 주면 간다”고 했다. 붐은 박명수에게 “지금부터 가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남은 시간대인 3번을 하기로 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