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이이경, 안소희와 친해지려 노력…“문자 보내면 다음날 답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냉부’ 이이경이 안소희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이경과 안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김성주는 이이경에게 “소희에게 자주 연락하냐”고 물었다. 이이경은 “감독님의 지시가 있었다”며 “소희와 정말 친해야하는 역할이다. 친해지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냉부' 이이경이 안소희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그러면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다. ‘밥 먹었니’라고 물어보면 다음날 답장이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이경은 “굴하지 않고 계속 보냈다”며 “‘오늘 운동했니’라고 보내자 다음날 ‘방금 하고 나왔다’고 답장해줬다. 방금이 어제인지 오늘인지 알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듣고 있던 김성주는 소희에게 “이 정도면 이이경을 멀리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다. 소희는 “내가 늦게 확인했다. 늦게 보내기에는 만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여서 조심스러웠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이이경이 잘못했다”며 “물어보기 이틀 전에 보내야 했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차라리 새 다리에 묶어서 보내는 게 빠를 것 같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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