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007시리즈 세번 째 작품 '007 골드핑거'(감독 가이 해밀톤)의 본드걸 타냐 말리가 별세했다. 향년 77세.
지난 1일(현지시간) 영화 ‘007’ 시리즈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타냐 말리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날 ‘007’ 측은 “타냐 말리가 사망했다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고 슬프다”고 밝혔다.
'007 골드핑거'의 타냐 말리가 별세했다. 향년 77세. 사진=007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고인의 친구들과 가족에게 유감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타냐 말리는 지난 1964년 개봉한 영화 ‘007 골드핑거’를 통해 데뷔했다.
고인은 ‘007 골드핑거’에서 틸리 마스터슨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제임스 본드 역은 숀 코네리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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