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정태호가 출연했다.
이날 히트 코너 제조기로 통하며 CF만 20여개, 3달째 행사 스케줄이 잡혀있던 정태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람이 좋다’ 정태호 사진=MBC ‘사람이 좋다’ 방송캡처
현재 그는 소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태호는 “소극장을 한 지 3년째 되는 것 같다. 제가 단순해서 하나 하면 하나밖에 모르니까. 이쪽 일을 하고 있다”라며 털어놓았다. 또 “이름을 걸고 극장을 한다는 것도 멋있는 일이고 또 자기가 쓴 대본으로 직접 무대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도 나를 지지하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 이상은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헀다.
정태호는 제2의 인생을 펼치는 데에는 아내 조예현의 이해와 응원의 힘이 컸다고 밝히며 가족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