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주현미, 1인 방송 소개…실버 콘텐츠 신흥강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주현미가 ‘아침마당’에서 자신의 1인 방송을 언급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간단하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인사했다.

특히 “(요즘) 1인 방송을 많이들 하고 있다”며 “(그래서 나도) 주현미TV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현미가 '아침마당'을 통해 1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주현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주현미TV에 옛날 노래들을 커버해 매주 두 번씩 업로드 하고 있다. 실버세대 맞춤 채널인 셈이다. 그가 부른 노래는 ‘홍도야 우지마라’ ‘눈물 젖은 두만강’ ‘굳세어라 금순아’ 등이다. 가장 오래된 것은 ‘황성옛터’로 무려 1928년 발매된 곡이다.



이에 대해 주현미는 지난해 11월 공개한 첫 영상에서 “한국 사람들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 우리의 옛 노래를 보존하고 싶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좋은 우리의 옛 노래가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그 시절 여러분이 사랑하셨던 노래들을 저의 목소리로 가장 원곡에 가깝게 들려드리고자 한다”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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